CE(Christian Emphasis) 기독성 강화 봉사부

 

 

국제 와이즈멘의 목적 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활동하고 봉사한다는 명문을 가지고 있다.

 

국제 와이즈멘이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활동한다고 하여, 와이즈멘이 기독교 단체 혹은 기독교 선교단체는 아니다. 또한 기독교인들만 모이는 단체도 아니며, 기독교인에게 특별 배려를 하는 클럽도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와이즈멘의 봉사활동 기저에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인 ‘사랑’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 와이즈멘 중에는 기독교인 아닌 사람이 더 많으며, 각종 기독교가 아닌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활동하고 봉사한다.

 

와이즈멘의 지도자들 중에는 기독교인이 아닌 불교인이나 유교도인, 또는 회교도, 힌두교도 등 중에서 최고의 지도자로 활동한 사람이 많이 있다.

 

전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알지 못하는 많은 지도자들을 가지고 있는 와이즈멘의 기본 이념인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강조하는 것은 당연하다. 때로는 와이즈멘들 중 와이즈멘을 기독교 선교단체로 생각하여, 와이즈멘의 회의 순서나 봉사활동 중에 예배의식을 강조하고 이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는 와이즈멘의 본질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데에서 오는 오류이다. 반대로 와이즈멘이 선교단체가 아님을 기회로 와이즈멘에 기본 이념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 자체를 부인하거나, 목적문의 이 문구를 삭제할 것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

 

기독교인들은 가급적 죽은 듯 조용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기독교 인이 아닌 회원들을 보살피며, 비 기독교인들은 와이즈멘의 활동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숭고한 사랑의 정신을 배우고자 노력해야 할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종교인의 테를 심하게 나타내고, 방만하게 행동한다면 이는 또한 잘못된 일이며, 비 기독인들이 와이즈멘의 근본 이념마저 무시하거나 배반되는 행위를 한다면 이 또한 잘못된 행위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종류의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이 세계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하여’ 함께 활동하고 봉사하는 곳이 바로 와이즈멘의 광장이다. 와이즈멘의 활동 중 매년 2~3월 중에 CE의 달을 정하여, 모든 회원들이 교회에 출석하여 함께 예배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고, 이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깨닫도록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