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EP(Youth Educational Exchange Program)

청소년 교환교육 봉사부

 

 

역사와 현황

 

이 봉사 프로그램의 시작은 Boy's Work 란 활동으로부터 시작되었다. 1927년 YMCA가 불우 청소년을 위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고 Boy‘s Work위원회를 설립하고 이에 관한 지침서 등을 계속 발간하였다. 이 위원회 이름이 소년만을 상대로 하는 활동처럼 느껴짐으로 1954년 Youth Department로 개칭되었으며 여러 가지 중요한 아이디어가 나와 활동에 박차를 가하였다.

 

1972년 국제 Y'sdom 50주년을 맞으면서 Y'sdom에 여러 가지 변화와 새로운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였는데 이 무렵 시작된 것이 YEEP 프로그램이다.

 

Y's Men들간에 자기의 자녀들을 외국에 보내고 또는 자기 집에 받아 (교환) 집에서 생활하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40여명의 학생들이 현재 교환되어 공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언어와 교육 제도 관계로 아직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나 1984년 서울중앙클럽의 한 여학생이 스웨덴에 가서 공부한 일이 있다.

 

한국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개발하여 1개월 정도씩 교환해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며, 이와 같이 짧은 기간 교류하는 제도는 단기간 교류봉사부(STEP)가 따로 있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우리와 교육제도에 있어 많은 면에서 공통성을 지니고 있는 일본이나 자유중국, 홍콩 등과 교환을 연구해 봄직하다. 현재는 방학 동안 수일간의 교환프로그램을 갖는 클럽들이 있다.

 

Youth Service Committee

 

국제기구에는 또한 별도로 청소년 봉사위원회 (Youth Service Committee)라고 하는 특별 기구가 있는데 이 위원회에서 청소년 와이즈멘 클럽과 와이즈링 클럽들에 관한 연구를 하였으며, 1985년 국제의회에 내어놓아 지침을 마련하고 승인을 얻게 되었다.

 

청소년 와이즈멘 클럽과 와이즈링 클럽을 공식화시키는 문제는 많은 논의를 가졌으며, 특히 YMCA가 없는 지역에 Y's Men 클럽들이 이 문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이 안에 찬성하였다.

 

후에 여기에서 연구 논의된 내용이 성안되어 청소년 봉사부(Youth Activity)가 생겨나게 하였다.